저자 소개 - 김재춘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 교육학과, 교육과정 전공(문학석사), 미국 UCLA 대학원 교육학과, 교육과정 전공(철학박사)했다.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책임연구원, 영남대학교 사범대학 부학장, 교육대학원 부원장, 교수학습지원센터 소장 등을 지냈고 현재 영남대학교 교수, 세계교과서학회 아시아 담당 이사, 한국교육과정학회 편집위원장, 교육과학기술부 교과용도서심의위원이다.
책 소개 - 4차 산업 혁명과 교육 학교의 미래, 미래의 학교 현재 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 많은 시간을 인공 지능과 함께 보내며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무었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초등학교학생들은 최소한 15년 후에, 중고등학생들은 최소한 10년 후에 대학생들은 몇년 후면 세상에 나갈 것이다. 그러나 세상이 너무 빨리 변해서 그때는 어떻게 바뀔지 알 수 없다. 그러니 우리 교육 현장에서는 머뭇거릴 수밖에 없다. 이런 현실속에서 이 책은 학교 교육에서 무엇을, 어떻게, 왜 바꾸어야 할 것인가에 대한 것들을 담아 냈다.
저자 소개 - 웬디 우드 인간 행동 연구 전문가.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습관의 형성 원리와 작동 방식에 대해 과학적으로 분석한 최초의 연구자이다. 미국국립과학재단.미국국립보건원.템플턴재단.록펠러재단.P&G 등 저명한 학술재단으로부터 자금을 받아 활동하고 있고, 세계적인 심리학 분야 전문가들로부터 습관 연구에 관한 세계 최고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책 소개 - 해빗 움켜쥔 삶을 내려놓는 순간 습관의 마법이 시작된다!
금세 고갈되어 사라질 의지력 대신 주변 상황의 조건을 살짝 바꿔 저절로 목표를 달성하는 습관 과학의 힘을 빌리라고 조언한다. 저자는 우리가 늘 최선을 다하며 살지만 금세 좌절하고 제자리로 돌아가는 이유가 목표와 동기에만 지나치게 집착하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일상의 아주 작은 조건을 의도적으로 조작함으로써 완전히 새로운 삶을 설계할 수 있다고 말한다.
1부는 전문가들의 비상식적인 조언으로 인해 왜곡된 습관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고, 우리의 행동을 영원히 지속시키는 힘의 정체가 무엇인지 최신 뇌과학과 방대한 심리학 연구 결과를 토대로 분석했다.
2부는 무의식에 잠재된 43%의 힘을 온전히 끌어내는 ‘습관 설계 법칙’을 단계별로 자세히 설명한다.
3부는 현대 사회가 우리의 자제력과 의지력을 서서히 좀먹도록 얼마나 교묘하고 은밀하게 짜여 졌는지 폭로하고, 버티고 견디고 투쟁하는 삶에서 벗어나 손쉽고 우아하게 목표에 도달하는 과학적인 습관 설계 법칙을 일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 소개 - 정재승 외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 예일대학교 의대 정신과 연구원, 고려대학교 물리학과 연구교수, 컬럼비아대학교 의대 정신과 조교수를 거쳐, 현재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 및 문술미래전략대학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연구 분야는 의사결정 신경과학이며, 이를 바탕으로 정 신질환 대뇌모델링과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분야, 뇌기반 인공지능을 연구하고 있다.
책 소개 - 혁신의 목격자들 인공지능, 증강현실, 바이오 테크놀로지, 핀테크, 로보틱스, 블록체인 등을 주제로 각 분야 최고의 석학들과 비즈니스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이 가져올 변화를 논의한 지난 5년간의 포럼 결과를 묶은 책으로, 미래 산업의 지형도가 한눈에 들어오는 아주 특별한 과학기술 강의를 만나볼 수 있다.
혁신 기술에 관한 대한민국 최고 전문가들의 분석과 전망을 담은 이 책은 기술용어나 과학적 내용에 친숙하지 않은 독자들도 쉽고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도록 구성과 표현을 가다듬고, 풍부한 사진 자료와 설명 박스로 내용을 담아 어렵게만 느껴졌던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개념들을 명쾌하게 이해하고, 이미 진행 중인, 그리고 곧 시작될 변화들을 미리 체험함으로써 더 담대하고 유연하게 다가올 내일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저자 소개 - 피터 노왁 저자 피터 노왁 Peter Nowak은 17년 동안 테크놀로지에 관한 글을 써왔다. 그는 CBC, [내셔널포스트], [뉴질랜드 헤럴드] 기자를 거쳐, 현재는 [더 글로브], [메일], [토론토 스타], [캐나다 비즈니스] 등에서 프리랜서 칼럼니스트와 블로거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이번 책을 쓰기 위해 그는 한국의 스님, 미국 뉴올리언스의 장르소설 작가, 이스라엘의 투자자 등 전문가를 찾아 전 세계를 누볐고, 한정된 관점과 기술적인 설명에 갇힌 다른 기자들과 달리, 대중문화적인 관점으로 복잡한 이슈와 문제를 일상과 연결하여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데 탁월한 전문가로 손꼽힌다.
책 소개 - 휴먼 3.0 : 새로운 문명은 인간의 운명을 어떻게 바꾸는가 지배할 것인가? 지배당할 것인가! 17년간 테크놀로지에 관한 글을 써온 과학전문기자인 저자가 각 분야 전문가들을 찾아 얻은 통계와 통찰력을 기반으로 쓴 미래예측서다. ‘로봇에게 지배당하는 인류’라는 미래에 대한 공포를 깨부수며 인류의 궤적과 기술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내놓았고, 인류, 과학기술,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세계의 화두에 대한 놀라운 통찰을 엿볼 수 있다. 기술의 발전이 ‘개인주의’를 확대시키고 있지만 세계화 역시 확대된다는 사실에 주목하며, 결국 일류는 세계화된 조화와 만연하는 개인주의가 새로운 형태의 통합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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